BuzzCorea
대중문화미국멕시코독일영국스페인아일랜드4

「티켓마스터는 부패했다」 BTS 투어 티켓 대란을 본 해외 반응

뮌헨 대기 100만 명이 진짜냐는 의심에, 유럽 팬들이 직접 자기 대기번호를 댔다

반응의 온도

354개 중 24 선별

긍정33%부정29%중립38%

비판 관점 8, 편집 기준 하한 3건을 넘겼습니다

DKDKTV조회 46,158유튜브 원본에서 보기 ↗

이 영상은 뭔가요

DKDKTV는 대니와 데이비드 두 사람이 진행하는 K-팝 분석 채널입니다. 리액션보다 업계 뉴스와 수치 해석에 무게를 두는 곳이라, 댓글도 감탄사보다 논쟁과 정보 교환이 많습니다.

이번 회차는 BTS 신보 선주문 406만 장과 81회 스타디움 투어를 다뤘습니다. 진행자들이 "뮌헨 대기열 100만 명은 과장 아니냐"고 의문을 표하자, 댓글창이 즉석 검증장이 됐습니다. 스웨덴·아일랜드·독일 인근 국가 팬들이 자기 대기번호(17만7천 번, 4만2천 번…)를 제시하며 "유럽 공연 날짜가 적어서 여러 나라 대기열에 동시에 줄 섰다"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논의는 곧 다른 데로 흘렀습니다. 티켓마스터와 암표상 문제입니다. 특히 멕시코시티 사례에 성토가 집중됐고, 그 과정에서 각국의 본인확인 방식이 비교되면서 한국 시스템이 언급됩니다.

댓글에서 읽은 논점 셋

  1. 01

    티켓마스터 성토. "부패했다", "농담 같다"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멕시코에서 암표상에게 물량이 넘어갔다는 지적이 가장 강한 반발을 샀습니다.

  2. 02

    팬덤 내부 비판. 외부가 아니라 같은 팬을 향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여유 있는 사람이 여러 도시 표를 싹쓸이해 정작 근처 공연을 기다린 팬이 못 간다는 것입니다.

  3. 03

    각국 본인확인 방식 비교. 필리핀의 신분증 확인, 한국 고양 공연의 여권 대조 얼굴인식이 언급되며, 미국·유럽의 느슨한 방식과 대비됩니다.

해외 댓글 24

막대 폭이 곧 관점별 채택 건수입니다.

  • 비판@meemac4709추천 298

    그래서 브루노 마스는 이제 뭐라고 할까. APT 인터뷰에서 BTS를 눈치 없이 빼놓고는 😅 "싸이 이후로 이렇게 큰 K-팝 물결은 본 적이 없다"고 했었지 🤣 그리고 아미는 잊지 않는다.. 😅

    So what Bruno Mars will say now after tactlessly skipping BTS from his interview for APT. 😅 Bruno said, "We've never seen KPop wave this big since PSY." 🤣 And, ARMY do not forget.. 😅

  • 칭찬@ayangkumi추천 227

    BTS는 말 그대로 한국의 보물이다.

    Bts is literally korea's treasure

  • 칭찬@mplahke추천 170

    미국과 토론토 대기열에 다 있었는데 둘 다 다이내믹 프라이싱이 없었다. 그건 아티스트가 선택하는 거다. 그러니 BTS 고맙다!

    I was in the US and Toronto queues, and neither had dynamic pricing. That's artists' choice, so thank you BTS!

    에디터 주석  다이내믹 프라이싱: 수요에 따라 티켓 가격을 실시간으로 올리는 방식. 해외 대형 공연에서 팬 반발이 큰 제도.

  • 칭찬@BeckyBek0613추천 117

    당연하지!! BTS가 한국을 다시 지도 위에 올려놨고 온갖 돈과 관광객을 데려왔다!

    As they should!! BTS put Korea back on the map and brought it all kind of $$ and tourism!

  • 비판@Gammys-interests추천 73

    안티들이 "BTS는 이제 한물갔다"거나 "인기가 떨어졌다"고 하는 걸 읽는 게 웃기다. 안티들은 좀 배워야 한다. 입을 놀릴 때마다 BTS는 항상 틀렸다는 걸 증명해왔고, 오히려 곡 쓸 소재와 동기를 잔뜩 던져준다.

    It's funny reading antis say they are no longer relevant or that they have lost popularity. Antis really should learn. When they mouth off, BTS always proves them wrong, and they give BTS so much content and motivation to write so…

  • 비판@Chris-V2011추천 65

    내가 역겹다고 느끼는 게 뭐냐면, 여유 있는 사람들이 여러 공연장·여러 나라 표를 무더기로 사들이는 거다. 다른 아미들은 형편이 안 돼서 자기 사는 곳 근처로 오기만을 기다려 왔는데.

    You know what I find disgusting: people who have the means buying heaps of tickets for different venues/countries, while other Armies who have been waiting for the boys to come closer to where they live because they can't afford t…

에디터 노트

이 영상의 댓글창은 반응이 아니라 검증장으로 쓰였습니다. 진행자가 "뮌헨 대기 100만은 과장 아니냐"고 하자, 스웨덴·아일랜드·독일 인근의 팬들이 자기 대기번호를 근거로 반박했습니다. 17만7천 번, 4만2천 번 같은 숫자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한국에서 흔히 소비되는 "해외 반응" 콘텐츠가 감탄사 위주인 것과 달리, 여기서는 팬들이 데이터를 들고 나옵니다.

두 번째로 눈에 띈 건 비판의 방향입니다. 41%가 부정 반응인데, 그 대상이 BTS나 한국이 아니라 티켓 유통 구조와 같은 팬덤 내부였습니다. "여유 있는 사람이 여러 도시 표를 싹쓸이한다"는 성토는 팬이 팬을 향해 던진 것입니다.

한국과 직접 닿는 지점은 세 번째 논점입니다. 고양 공연에서 여권 대조 얼굴인식을 거쳤다는 증언, 필리핀의 실명 인쇄 티켓, 그리고 멕시코시티에서 암표상에게 물량이 넘어갔다는 성토가 한 화면에 놓이면서, 본인확인 시스템의 국가별 격차가 드러납니다. 국내에서는 번거롭다는 불만이 많은 제도가, 여기서는 다른 각도로 읽힙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팬 개개인의 경험담이며, 제도 전반의 우열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YouTube DKDKTV · 「BTS Has Broken K-Pop: 4M Pre-Orders & an 81-Show Stadium Tour | DK NEWS」

댓글 번역·선별·해설은 편집팀이 작성했습니다. 원문 저작권은 각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작성자가 유튜브에서 댓글을 지우면 이곳의 번역도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저작권·삭제 요청내 댓글 번역 삭제 요청편집 원칙

의견

해외 댓글 작성자를 겨냥한 조롱·비하는 신고 대상입니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의견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로그인 · 가입 →

첫 번째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