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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구마모토 지진에 한국 반응 소개하자 일본 시청자들 엇갈린 기억 꺼내

위로 댓글에 감사 표하면서도 동일본 대지진 의연금 논란 다시 소환

반응의 온도

132개 중 30 선별

긍정30%부정27%중립43%

비판 관점 8, 편집 기준 하한 3건을 넘겼습니다

隣国のおじさん조회 20,902유튜브 원본에서 보기 ↗

이 영상은 뭔가요

이 영상은 구마모토 지진 소식에 한국 시청자들이 남긴 반응을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에서 진동을 느꼈다는 댓글이나 큐슈와 한국의 지리적 거리감을 언급하는 댓글이 달린 걸 보면, 영상이 한국 쪽 위로와 걱정의 목소리를 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댓글창의 중심은 정작 이번 지진이 아니라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의 의연금 순위 논란으로 옮겨갔다. 한국의 지원액이 24위로 발표됐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것이 통계 분류상의 오해였다는 정정이 여러 차례 오갔다. 위로에 감사하는 목소리와 과거의 앙금을 함께 꺼내는 목소리가 나란히 달린 것이 이 댓글창의 특징이다.

지진 자체에 대해서는 정전과 여진 피해를 걱정하는 현지 거주자의 목소리, 긴급 경보 덕에 대비할 수 있었다는 경험담도 눈에 띄었다. 다만 전체적으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한 것은 여전히 과거 지원금과 반일 감정을 둘러싼 논쟁이었다.

댓글에서 읽은 논점 2가지

  1. 01

    한국의 위로와 걱정에 감사한다는 반응이 많았고, 특히 구마모토 현지 거주자와 부산 거주 경험자의 실제 피해 상황 공유, 긴급 경보 덕에 대비했다는 경험담에 고마움을 표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2. 02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 의연금이 24위였다는 이야기가 다시 불거지며 통계 분류상의 오해라는 정정이 달렸지만, 지원금을 순위로 매기고 따지는 태도 자체가 불편하다는 비판과 과거 반일 여론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토로하는 댓글도 적지 않았다.

해외 댓글 30

막대 폭이 곧 관점별 채택 건수입니다.

  • 경험담@kaz1103rokitora9143추천 58

    구마모토시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위로의 말씀 정말 고마워요. 의료 종사자인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마음 케어도 할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임하겠습니다.

    熊本市に住んでいるものです。みなさまのお見舞いのお言葉、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医療関係者ですが、被災に遭われた方々の心のケアもできるよう、一人ひとりに向き合っていきます。

  • 경험담@kurobuta2991추천 57

    후쿠오카에서 큰 흔들림을 느꼈는데 흔들림 10초 정도 전에 긴급 피난 경보가 와서 대비할 수 있었어요. 걱정해 주신 한국분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 드립니다.

    福岡で大きな揺れを感じましたが、揺れの10秒ぐらい前には緊急避難警報が来て備えることが出来ました。 心配してくださった韓国の方、この場を借りまして感謝を申し上げます。

  • 경험담@NobuakiKumazawa추천 22

    저는 부산에서 일하고 있고, 어제 지진 때는 해운대 센텀의 사무실에 있었어요. '한국도 지진이 있나' 싶었는데 구마모토 지진이었네요. 이온도 그렇고 팔대의 일본제지 공장 굴뚝이 부러지고, 앞의 이온 폭발도 포함해서 꽤 많은 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왔다는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私は釜山に努めていており、昨日地震の時には海雲台センタムの事務所におりました。"韓国でも地震あるのか"と思っていたら熊本での地震であった。イオンもそうですが八代の日本製紙工場の煙突が折れ、先のイオンの爆発も含め結構な数の死傷者が出てしまった事は非常に残念です。これ以上の被災者が出ない事を祈るばかりです。

    에디터 주석  해운대 센텀(센텀시티)은 부산의 경제 자유구역 내 고층 빌딩 밀집지역이다.

  • 비교@meme-nv1zv추천 18

    큐슈는 한국분들에게 가까우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으니까 많은 격려 말씀 감사하네요. 다만 일본이면 진도 2~3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일본에서 진도 5 정도면 한국의 진도 3이 더 무섭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九州は韓国の方には身近に感じ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うので、たくさんの励ましのお言葉ありがたいですね。 ただ日本であれば震度2~3くらいなら無風なので、日本での震度5程度なら韓国の震度3の方が怖い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

  • 칭찬@legapotch5069추천 17

    구마모토의 재해에 대해 따뜻한 말씀과 격려의 댓글을 주신 한국분들께 정말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한일이 서로 도울 수 있는 우호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熊本の災害について、温かい言葉や励ましのコメントを下さる韓国の方々に本当に心から感謝します。日韓で助け合える友好関係にな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

  • 칭찬@owl2730추천 17

    먼저 재해 지역과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동정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 지역에서 일하는 모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재구성에 일하는 국가 및 지방 관계자들을 존경합니다. 물론 일본의 자랑인 자위대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영향을 받은 지역의 모든 분들께, 회복을 희망 속에서 접근하시고 재구성이 최대한 빨리 진행되길 바랍니다. 일본은 어떤 어려움에서도 반드시 회복할 겁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봅시다. 진심으로 그렇게 바랍니다.

    First of all, I want to express my sympathy to everyone in the disaster areas and those affected. I also have respect for all the volunteers working in those regions. I respect the national and local officials who are working on reconstruction. Of course, I sincerely honor the Self-Defense Forces, who are Japan's pride. To everyone in the affected areas, I hope you approach recovery with hope and that reconstruction progresses as quickly as possible. Japan will surely recover from any hardship. History proves that. Let’s not give up and keep doing our best. I truly wish that.

    에디터 주석  영어로 작성된 댓글을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 정정@w5150추천 17

    동일본 지진 당시 한국의 의연금도 제대로 공표되어 있어요. 쓸까 말까 했는데 다른 나라 구조대가 잇따라 공항에 모였는데 당시 민주당은 한국 구조대가 올 때까지 다른 나라 구조대를 계속 기다리게 했어요. 기다림에 진정이 난 미국은 독자적으로 피해지로 향했습니다. 선발대 도착: 2011년 3월 12일에 스태프 5명과 구조견 2마리가 하네다 공항에 도착. 구조견이 도망쳤네요.

    東日本の震災の際の 韓国からの義援金もちゃんと公表されてます 書くべきか迷いましたが 他国の救助隊が続々 空港に集まりましたが 当時の民主党は 韓国の救助隊が来るまで 他国の救助隊をずっと待たせました しびれを切らしたアメリカは 独自で被災地に向かいました 先発隊の到着:2011年3月12日にスタッフ5人と救助犬2匹が羽田空港に到着。 救助犬は逃げてますよね

  • 정정@616lavie5추천 13

    12:00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의 기부가 적었다고 발표된 건에 대해서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해외에서 일본적십자사에 모인 의연금의 액수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미국으로 29억 9811만 8250엔, 2위는 대만으로 29억 2894만 7417엔, 3위는 태국으로 20억 5930만 8051엔, ...하고 계속되는데 한국은 24위(2억 1557만 9474엔)로 발표됐습니다. 당시 미국 다음으로 많은 액수를 대만이 기부했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고, 동시에 한국이 생각보다 적다는 것도 화제가 되어 이 정보가 확산됐습니다. 이 발표 자체는 틀린 게 아닌데 일본적십자사에 해외에서 들어온 기부금은 2종류가 있어서 '①국내 재해 의연금'과 '②해외 구호금'으로 분류됐어요. 한국에서 들어온 기부금의 대부분이 ②해외 구호금(약 30억 엔/한국)으로 많이 분류되었기 때문에 ①국내 재해 의연금만에서 뽑은 랭킹표가 확산된 결과 '한국의 의연금이 적다'는 오해가 생겼습니다. 실제로는 당연히 한국에서도 많은 기부가 모였고, ①과 ②를 합치면 일본적십자사를 통해 한국에서 받은 지원금은 총 약 32억 엔에 달합니다. 이는 미국이나 대만 등에 버금가는 최고 수준 규모입니다.

    12:00 東日本大震災の際の韓国の寄付が少なく発表された件について 東日本大震災後、海外から日本赤十字社に寄せられた義援金の額について発表しました。 1位は米国で29億9811万8250円、2位は台湾で29億2894万7417円、3位はタイで20億5930万8051円、…と続き、韓国は24位(2億1557万9474円)と発表されました。 当時、米国に次ぐ金額を台湾が寄付したことが話題になり、また同時に韓国が思いの外少ないことも話題になり、この情報が拡散しました。 この発表自体は間違っていないのですが、日本赤十字社における海外からの寄付金は2種類あり、「①国内災害義援金」と「②海外救援金」に分類されていました。 韓国からの寄付金の多くは、②海外救援金(約30億円/韓国)に多く分類されたため、①国内災害義援金のみから抽出したランキング表が拡散された結果、『韓国の義援金が少ない』という誤解が生まれました。 実際にはもちろん韓国からも多くの寄付が集まっており、①と②を合算すると、日本赤十字社を通じて韓国から届けられた支援金は計約32億円に達します。 これは米国や台湾などに次ぐトップクラスの規模です。

    에디터 주석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의 의연금이 '적다'고 알려진 것은 일본적십자사가 발표한 통계 분류 방식의 오해에서 비롯되었다. 한국은 「해외 구호금」으로 분류된 약 30억 엔을 포함하면 총 약 32억 엔으로, 실제로는 미국·대만 다음 수준이었다.

  • 비판@osm0153K추천 12

    이 시즌의 정전은 모든 사람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다. 하루라도 빨리 라이프라인이 복구되길 기원합니다. 한국분들의 격려, 일본인으로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년 전 지진에서 조금씩 복구하고 있는 와중에 추격을 당한다니 다시 힘내라고 할 수 없네요. 지원에 대한 평가 문제 기분이 안 좋아요. 지원에 등급이 필요한가요? 부끄럽지 않나요? 지원은 당신들이 좋아하는 경쟁이 아니고 또한 의무도 아니니 보답을 원한다면 필요 없으니까. 지금 힘든 시간에 그런 얘기를 하는 건가요? 다른 한국분들의 선의를 본받으세요.

    この季節の停電は全ての方の命を危険にさらす。一日でも早いライフラインの復旧を祈ります。 韓国の方からの励まし、日本人の一人としてお礼申し上げ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0年前の地震から少しずつ復興しているさなかに追い打ちかけられるとまた頑張れとは 言えない。支援の評価の件 気分が悪いです。支援にランクが必要ですか?恥ずかしくないですか? 支援はあなた方の大好きな競争ではないですしまた義務でもないので見返りを求めるなら 必要ないので いま 大変な時にする話ですか?他の韓国の方々の善意を見習ってください。

    에디터 주석  일부 한국인들이 지원금을 언급하며 순위를 매기는 것에 대한 비판이다.

  • 비판@うしまる-r2z추천 10

    지원해 줬으니까 하는 마음의 지원은 필요 없어요.

    支援してあげたのにと言う方からの支援は要らない

  • 질문@yumi8671추천 10

    아저씨, 한국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배려의 메시지를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지원금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건 몰랐어요. 정말 일본을 무시한 건지, 뭐 때문인지. 또 뭐가 알려지면 알려 주세요.

    おじさま、韓国のみなさんの温かい励まし、気遣いのメッセージを伝え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東日本震災のときの支援金ではそんな事があったのは知りませんでした。 ほんとに日本スルーしたのか、何故なのか。また、何か分かりましたら教えて下さい

  • 비판@ヨシハル-m4s추천 9

    지진을 축하합니다 같은 댓글이 없는 게 좋은데 아직도 줄어들지 않네요. 지원금을 어쩌고저쩌고 하는 걸 보면 정이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이쪽에서도 안 돼요. 선의가 없는 지원은 거절합니다. 정치 이용으로 보여요.

    地震をお祝いしてますみたいなコメがないのはいいのですが、まだまだなくならないですネ、支援金をどうのこうの言ってるのを見ると情け無く思う、韓国からこちらからもいらないです、善意のない支援はお断り政治利用にされるのが見えて来る

  • 질문@棘ありサボテン추천 8

    한국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부금의 액수나 순위 같은 걸 국가별로 발표한다는 게 있는 건가요? 그건 상식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데...

    韓国の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ころで、寄付の金額や順位などを国別に発表するなんてあるんですか?それは非常識だと思うのですが...。

  • 질문@CAFELATTE-j3n추천 6

    X에서 남해지진예측소가 지진이 발생하기 4시간 전에 2곳(큐슈와 이바라키 현 일대)에서 이상 신호가 확인됐습니다. 기상청에서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투고했는데 어떤 계정이 동결되어 버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진 발생 수시간 후에 총무청이 X에 "본일 발생한 구마모토 현을 진원지로 하는 지진에 관해 SNS 등 인터넷상에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언설 등 참거짓 불명의 정보가 흐를 우려가 있습니다. 인터넷상의 거짓·오정보에는 충분히 주의해 주세요"라고 투고하고, 그 후 네트 뉴스에서도 일제히 매스 미디어가 이를 흘렸어요. 인공 지진이라고 소문나고 있는데 계정이 금방 동결될 정도니까 진짜 인공 지진일지도 몰라요. 게다가 구마모토의 이온은 6월 13일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하는데. 그 폭발, 뭔가 설치되어 있었을지도 몰라요. 진상은 아직 모르겠지만 정부의 동결 움직임이 빨라서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어쨌든 구마모토분들의 무사를 바라고 있습니다.

    Xで南海地震予測所さんが、地震が発生する4時間前に、 2箇所(九州と茨城県辺り)で異常信号が確認されました。気象庁で確認していただくことは可能でしょうか と投稿していたのですが、なんとアカウントが凍結さ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そして地震発生の数時間後に、総務庁が、Xでは「本日発生した熊本県を震源とする地震に関し、SNS等のインターネット上で、科学的根拠のない言説等の真偽不明の情報が流通するおそれがあります。インターネット上の偽・誤情報には十分ご注意ください」と投稿して、その後ネットニュースでも一斉にマスメディアがこれを流しました。 人工地震と噂されていますが、アカウントがすぐ凍結されるくらいなので、本当に人工地震なのかもしれません。 しかも熊本のイオンは6月13日に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とのこと。あの爆発、何か仕掛けられ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 真相はまだわからないけど、政府の凍結の動きが早いのですごく怪しいです。 とにかく熊本のみなさんの無事を願っています。

  • 질문@ヒコーキ雲추천 6

    한국 메이저리거의 부정행위에 대한 한국 국내 반응을 알고 싶어요.

    韓国メジャーリーガーの不正に対する韓国国内の反応を知りたいです。

  • 경험담@mii5072-w6z추천 6

    동북 지진 때는 K팝 아이돌들이 복구 지원을 하고 우리를 격려해 줬던 것을 기억해요. 외국인인데 지진에 익숙하지 않은데도, 일본인이 익숙해진다는 게 뭐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콘서트를 해 줬네, 동북까지 가 줬네 하면서 당시엔 정말 대단하다, 고맙다 생각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원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하지 않으면 되는 거죠. 아저씨 말씀처럼 감사받고 싶어서 지원하는 게 아니라 도우고 싶어서, 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하고 싶어서, 응원이라고 할까,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일본의 내진·면진 설계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지진 뉴스를 보면 지진 강국 일본의 기술은 정말 감사하다 싶어요. 여진도 많고, 앞으로 본진이 올 수도 있다고 하니 구마모토 분들은 쉴 날이 없을 거예요. 뭐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東北の地震の時はKPOPアイドルたちが復興支援や元気づけてくれたのを覚えてます。外国の方なんて、地震に慣れてないのに日本人も慣れなる慣れないとかじゃないですけど、よくコンサートしてくれたなぁーとか、よく東北に行ってくれたなーとか。当時凄いなぁ、ありがたいなぁと思った記憶があります。支援をしたくない方はしなければいいんです。。おじ様がおっしゃった通り感謝してほしいから支援するわけじゃ無く、助けたいからとか、力を合わせて頑張りたいとか、応援と言うか心からくる気持ちなんだと思うんです。そして、私も、日本の耐震,免震設計はほんとすごいなーと思います。外国での地震のニュースなど見てると地震大国日本の技術は本当に感謝です。。 まだまだ、余震も沢山あるし、これから本震が来るかもしれないと言われているので、熊本の方は休まらない日々を過ごしているはずです。何か力になれる様なことをしたいなと思います。

  • 비판@猫もも-l1f추천 4

    한국분의 댓글에 '...인데'가 많았던 게 슬펐어요. 아이다 미쓰오의 시집을 좋아하는 사람이 올립니다.

    韓国の方のコメントに『…のに』が多かったのが悲しかったです。 相田みつをの詩集が好きな者より

    에디터 주석  상대야마(相田みつを)는 일본의 유명한 서예가이자 시인이다(원문의 표기 오류). 댓글 작성자는 한국인의 댓글에서 "...-인데"라는 표현(아쉬움·아이러니를 나타내는 일본어의 「...のに」)이 많이 보였다며, 그것이 슬펐다고 말한다. 아이다 미쓰오의 시에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이와 대조되는 톤의 댓글을 아쉬워한 것으로 보인다.

  • 비교@kitrr0904추천 4

    아마도 한국은 진도 1 정도인데 이렇게 흔들리니까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뭐 한국은 지진이 거의 없으니까 괜찮을 거겠죠! 일본에서 진도 1이면 흔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거의 느낄 수 없는 수준이네요. 물건이나 문이 이렇게 움직일 일은 없어요. 물건이 이렇게 흔들렸으면 진도 3~4 정도인데. 한국인 여행객분들도 부상이 없기를 바랍니다. 익숙하지 않으니까 정말 무서웠을 거 같아요. 빨리 무사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おそらく韓国は震度1ぐらいでこんなに揺れてるなら本当に危険だとおもうなぁ。。 まあ韓国は地震が起きないから大丈夫なんろうけど! 日本で震度1やと揺れてるような揺れてないような?ほぼ気づかないレベルだなぁ。物やドアが明らかにこんな風に動くことはないな。。 こんなに物が揺れてたら震度3.4くらい。。 韓国人の旅行者の方も怪我人がいないことを願います。 慣れてないから相当恐い思いをしたことでしょう。 無事にはやく帰国できますように。

  • 경험담@idomeeradio추천 4

    동북 지진 때는 계속 KBS월드나 KNTV만 봐서 뉴스도 봤는데 자막이 없어서 한국말을 조금밖에 못 알아들었는데 '테다나다'는 들렸어요. 대피소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원봉사자의 국밥에는 누구도 앞다퉈 가지 않는 모습을 봐서 칭찬해 주고 있었네요. 그렇지만 그런 상태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으니 방사능 누출을 일본 보도보다 먼저 알았어요. 내진성 얘기하면 개인 소유물의 내진성은 엄청 까다롭게 말하는데 대우 폭우에도 맨홀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인프라는 낡은 일본이라는 것을 한국에도 알아 줬으면 좋겠네요. 내진을 얘기함으로써 대기업이 돈을 버니까 추진하거나 규제하거나 하는 건데 국가가 국민에게 돈을 쓰는 것을 유달리 싫어하는 일본이니까... 그리고 세금은 제대로 육공사민인데요. 부자가 될수록 그 비율이 거꾸로 뒤집히는 일본인데...

    東北の震災の時は、ずっとKBSWorldかKNTVばかり見てたので、ニュースも見ましたが、 字幕がないので、少しの韓国語しか分からないかったですが、 「テダナダ」だけは聞こえました。 避難所でも取り乱すことなく、 ボランティアの炊き出しには我先にと行く人もいないのをみて、褒めてくれていましたね。 ただ、そんな状態でテレビを見てたので、 放射能漏れを日本の報道より先に知りました。 耐震性のとこを言うと、 個人の持ち物の耐震性はすごくうるさく言われるのですが、 大雨でもマンホールが飛ぶくらい インフラはボロボロの日本であることを韓国にも知って欲しいですね。 耐震を言うことで大企業が儲かるので、推進したり規制したりするのですが、 国が国民にお金を使うことをことさら嫌がる日本ですから… そして、しっかり税金は六公四民なんですがね 金持ちになるほど、その割合が逆転する日本ですが…

  • 칭찬@はるか-e4t6i추천 3

    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이네요. 몇 년 전엔 한국 이미지가 별로였는데, 보수 계열 한국인 정치 배신물이나 이 채널을 보면서 이미지가 좋아졌어요.

    多くの人はまともなんだね。数年前は韓国のイメージあまりよくなったけど、保守系の韓国人の政治配信みたり、このチャンネル見てイメージはよくなった。

  • 비교@ルフィイ추천 3

    일본에는 1000년 이상 된 목조 건축물이 여러 개 있습니다. 🤗

    日本には築1000年以上の木造建築物がいくつもあります。🤗

  • 칭찬@Ama_Iseki39추천 2

    한국 인터넷 여론의 일면을 알기 쉽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도 좌파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무분별한 혐일·반일을, 지진 재해 때라도 자제하는 흐름이 생겼어서 안심이 됩니다.

    韓国ネット世論の一端を分かりやすい伝え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韓国も、左派の一部はのぞいて闇雲な嫌日・反日は、地震災害時だけでも控える流れになってきて、ほっと一安心しております。

  • 비판@You-l7c3v추천 2

    이번에 지진의 진짜 상황은 일본 국내에서도 방송되고 있지 않아요. 방송함으로 인한 어려운 면이 있는 건지 보도진이 구조 활동에 방해가 되는 건지 모르지만 가옥이 부서진 지역도 있어요. 한국분들도 조심하세요.

    今回、地震の本当の状況は日本国内でも放送されていません。放送することによる難しい面があるのか、報道陣が救助の妨げになるのか分かりませんが、家屋が潰れている地域もあります。 韓国の皆様もお気をつけください

  • 질문@TETSU-s2g추천 2

    동북 대지진의 지원금액은 국가별로 순위가 공개되어 있어요‼ 빈곤국이라고 생각했던 나라에서 엄청난 액수를 받았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는데... 그 나라가 어디였는지는 기억 못 하네요😅 나중에 찾아봐서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東北大震災の支援金額は、国ごとに順位発表されていますよ‼ 貧困国⁉って感じで思ってた国から、大変多額な金額を頂いた事を今でも覚えていますが… その国が何処だったか覚えてません😅 後でしらべて、心に刻みたいと思います‼

  • 칭찬@とろまる-g7j추천 1

    한국의 대부분의 분들께서 걱정해 주시고 아파해 주시는 말씀을 받아서 고맙습니다. 재해 앞에는 국을 초월해서 무사하기를, 인간으로서 빌어 주시는 거네요.

    韓国のほとんどの方から心配し痛んでくださる言葉をいただき有難いです 災害まえには国を超えて無事であるよう、人として祈ってくださるのですね

  • 비판@WahoWahoBowShiro-추천 1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한국이 해준 지원액은 다른 나라보다 적었던 것 같고, 최다액의 미국,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특별 방송까지 만든 2위의 대만에 밀려 24위였다고 하는데, 보도가 잘 안 돼서 그런 걸까요. 구조 활동도 와주셨고, 의연금이 다른 나라보다 적었더라도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선의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다만 한국 신문의 '일본 침몰'과 한국 축구팬의 횡단막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합니다'라는 악의도 있었다는 것은 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인 전부가 그렇다고 얘기하려는 건 아니지만, 복잡한 심정입니다. 이번 지진에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東日本大震災の時は韓国だけでなく色んな国から支援金頂きました。 韓国のして頂いた支援額は他国よりは少なめだったようで、最多額のアメリカ、寄付金を募るために特番まで作った2位の台湾に隠れて24位だったとのことで、報道されにくかったのでしょうね。 救助活動にも来ていただきましたし、義援金が他国より少なかったとしても本当にありがたい話です。善意に感謝申し上げたい。 ただ、韓国の新聞の「日本沈没」と、韓国サッカーファン横断幕の「日本の大地震をお祝います」という悪意もあったことも忘れられないです。韓国人全員が~とごっちゃにするつもりはないですが、複雑な感情です。 今回の地震では、こんなことが無いように願っています

    에디터 주석  한국 언론과 축구팬들의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논란적 반응을 지칭한다.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합니다'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으로, 한일 관계에서 자주 언급되는 역사적 갈등의 예이다.

  • 비판@Billy333-03추천 1

    예전에 받은 의연금이 정의연에 흘러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인가요. 확실히 대만만 클로즈업되고 한국의 원조가 축소됐던 느낌이 있어요. 다만 그때는 지진을 축하한 바보가 있어서 그 이미지가 너무 강했네요. 전반적으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昔頂いた義援金に関しては正義連に流れてたという話がありましたが事実なんでしょうかね。確かに台湾ばかりがクロージアップされて韓国の援助が矮小化されてた感じはします。ただあの時は震災をお祝いしたバカがいたからそのイメージが強すぎましたね。全般的に心配していただいてるのはありがたいですね。

    에디터 주석  정의연(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인데, 2020년 회계 비리 논란이 있었다. 댓글 작성자는 이 논란을 지칭하고 있다.

  • 비교@BAZIRU2231추천 1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한국분들도 여진에 무엇보다 지진에는 주의하세요🫡.

    来ることはないと願いたいが、韓国の方々も余震、なにより地震に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 정정@daishi1007추천 1

    동영상 배신 감사합니다. 진도에 대해서인데 부산에서 진도 3이라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일본 기준으로는 진도 1~2 정도라고 하네요. 참고로 대마도에서는 진도 2였습니다.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의 한국의 의연금인데 한국적십자에서는 최종적으로 약 30억 엔의 의연금이 도착했습니다. 적십자의 경우 물품으로 바꿔서 원조가 있고 한국분들이 기부한 타이밍과 일본에 도착하는 타이밍이 상당한 타임래그가 있어요. 그 때문이 아닐까요?

    動画配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震度についてですが、釜山で震度3と聞いて変だなと思ったら、日本の基準では震度1~2程度だそうですね。ちなみに対馬で震度2でした。あと、東日本大震災の韓国からの義援金ですが、韓国赤十字からは最終的に30億円くらいの義援金が届いています。赤十字の場合、物資に変えての援助があり、韓国の皆様が寄付したタイミングと日本に届くタイミングはかなりのタイムラグがあります。そのせいでは無いでしょうか?

  • 비판@典久関矢-w6s추천 0

    정말 친절한데 일본인은 순식간에 바뀌기도 하네요.

    ほんとにしんせつなんだけどね日本人て、でも一瞬でかわるのも日本人

    에디터 주석  일본인의 양면성을 지칭한 표현이다.

에디터 노트

이 댓글창에서 눈에 띄는 점은 위로에 대한 감사와 과거사에 대한 앙금이 분리되지 않고 뒤섞여 나온다는 것이다. 한국의 격려를 고맙게 받아들이면서도 동시에 '일본 침몰' 같은 과거 언론 보도나 축구팬 횡단막을 잊을 수 없다고 적은 댓글이 그렇다. 위로의 순간에도 과거의 기억이 함께 소환되는 모습은 한일 관계 특유의 패턴으로 읽힌다.

의연금 순위 논란에 대해서는 통계 분류의 오해였다는 정정 댓글이 여러 건 달렸다는 점도 짚을 만하다. 국내 재해 의연금과 해외 구호금이 따로 집계되면서 한국의 실제 지원액이 낮게 보였을 뿐이라는 설명인데, 이런 정정에도 지원을 순위나 경쟁으로 취급하는 태도 자체에 불쾌감을 표한 댓글이 함께 달린 것을 보면 논란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 듯하다.

한국 독자 입장에서는 위로의 말이 고맙게 받아들여지는 동시에 과거의 특정 사건들이 계속 함께 언급된다는 점을 균형 있게 볼 필요가 있다. 감사와 의심이 동시에 존재하는 반응이라는 걸 그대로 읽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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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 隣国のおじさん · 「熊本地震、韓国の反応は?韓国南部地方も揺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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