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저 출산율 다룬 영상에 각국 시청자들 "우리도 다르지 않다"
보조금 정책 비판과 각국 생활고 경험담이 댓글난을 채웠다
반응의 온도
347개 중 25개 선별
비판 관점 8건, 편집 기준 하한 3건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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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관점 8건, 편집 기준 하한 3건을 넘겼습니다
이 영상은 뭔가요
이 영상은 한국의 출산율이 왜 세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는지를 정부 지출과 정책 효과라는 틀로 다룬 것으로 보인다. 댓글들이 보조금, 대학 등록금, 과외비, 주거비 같은 단어를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보면, 영상이 경제적 요인을 중심에 두고 설명했을 가능성이 크다.
댓글 반응은 크게 두 갈래였다. 하나는 한국의 상황을 일과 교육 경쟁이 만든 독성 문화로 보는 시각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것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캐나다, 독일, 크로아티아, 미국 등 여러 나라가 겪는 생활비 문제의 한 사례라고 보는 시각이었다. 정책 실효성에 의문을 던지는 댓글도 다수 눈에 띄었다.
흥미로운 점은 정치적, 종교적 해석까지 등장했다는 것이다. 경제적 풍요와 출산율이 무관하다는 주장이나, 이 문제를 안보와 연결짓는 댓글도 있어 반응의 폭이 넓었다.
댓글에서 읽은 논점 2가지
- 01
보조금 위주 정책은 효과가 없다는 데 공감하는 댓글이 많았고, 문제의 본질은 돈보다 일과 교육에 쏟는 시간과 에너지, 경쟁적인 문화에 있다는 지적이 반복됐다.
- 02
캐나다, 독일, 미국, 크로아티아 시청자들이 각자 자국의 보육비와 주거비 문제를 예로 들며 이것이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세계적인 구조 문제라고 반박하거나 확장했다.
해외 댓글 25개
막대 폭이 곧 관점별 채택 건수입니다.막대를 누르면 그 관점만 봅니다. 폭이 곧 채택 건수입니다.
- 비판@jaypetz추천 88
젊은 세대를 자신의 아이들에게 삶이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독성 문화다.
Toxic culture that makes young people think life is not worth it for their children.
- 비교@MwofHogwarts8083추천 73
미국의 보육료는 4년제 대학 1년 학비만큼 들 수 있다. 우리의 의료비는 정부가 보조하지 않는데, 아주 가난하거나 노인이 아닌 이상 말이다. 시애틀 남쪽 45[마일?]의 내 도시 스튜디오 아파트는 싼 쪽도 1300달러인데, 여기에 물, 하수도, 쓰레기, 또는 다른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순 월세일 뿐이다. 우리는 대중교통이 아닌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니까 자동차는 필수고... 교통체증도 필수다. 더 말할 수 있지만, 어쨌든 비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우리 정부는 투자할 계좌에 일시불 1000달러를 넣어주는 것 정도를 제시했다. 그것뿐이다.
Daycare in the US can cost as much as a year of college at a four year school. Our healthcare is not subsidized unless you're SUPER poor or elderly. Studio apartment in my city 45 south of Seattle is 1300 on the cheap side which doesn't include: water sewer garbage, or anything else. Just the rent. We are designed around cars not transit, so car is a must...so is the traffic. I could go on, but suffice it to say it's expensive. Our government offered a one time 1,000 deposit into an account to be invested. Yup. Tha'ts what they offered.
에디터 주석 "45 south of Seattle"이 거리인지 불명확함(아마 45마일?). "Tha'ts" 오타
- 비판@DarkStar_48추천 61
'출산장려 정책'은 상식에 모욕을 주니까 실패한다. 일시적인 직접 지원금은 농담 같은 수준이고... 아이는 20년 동안 드는 비용, 여기에 대학 등록금, 부모가 포기하는 소득까지 더해진다. 정부가 과외 금지를 못 하는 이유가 '그냥 몰래 하게 된다'고 말하는데... 그럼 절도, 사기, 살인, 마약 거래도 계속 불법인데도 없어지지 않았나? 정말 터무니없다. 표면적으로 봐도 그렇다. 분명히 이 상황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다. 결국 이 체제는 엘리트들을 부자로 만들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이걸 계속 유지되길 충분히 원하면서, 그저 붕괴가 자신들이 죽은 후에 오길 바라고 있을 뿐이다.
“Pro Natalist” policies fail, because they are an insult to common sense. One time direct payments are a joke… children are a 20 year expense, plus college bills, plus whatever the parents lose in income. The government can’t ban tutoring because it “just goes underground”… has that stopped them from outlawing: theft, Fruad, murder, drug dealing. Absolutely ridiculous. On its face. Clearly, the situation isn’t being taken seriously yet. The bottom line is, the system is making the elite rich, and so, they are happy enough to see it continue, they are just hoping the collapse comes after they die.
- 비판@doingtime20추천 24
나는 한국에 가본 적도 없는데 왜 아이를 안 낳는지 말해줄 수 있다. 전부 시간과 에너지 문제다. 그들은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일에 투자하는 사회를 만들었고, 아이를 가진다는 건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직업을 갖는 것 같다. 이미 질식할 지경인데 누가 더 많은 일을 원하나? 정말 간단한 얘기인데, 고액 봉급을 받는 '분석가'들은 보조금 지급 말고는 생각을 못 한다. 거기에 아이를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극도로 경쟁적인 기계처럼 키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 추가 수업과 과외가 필수라는 것까지 더하면 말이다.
I haven't even been in SK and l can tell you why they don't have children. It all comes down to time and energy. They have created a society that invests all their time and energy on work, so having a child sounds like having a second or third job. Who wants more work when you are already suffocated? It is really that simple, and yet highly paid "analysts" can only think of subsidies. Couple that with having to raise the child as a supercompetitive machine that requires extra lessons and tutors simply to not "fall behind".
- 비교@eva3414추천 15
이건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독일도 마찬가지다. 둘 다 일을 해야 아파트, 에너지, 난방비를 낼 수 있다. 그래서 아이를 가지면 한 명이 줄여야 한다. 독일에서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그 이후로 평생 소득의 40퍼센트만 받는다. 그리고 이 돈으로 전에 살 수 없었다면, 3명이 되고 보육료까지 내면서는 더더욱 못 산다. 이건 작동하지 않아!
This is all over the world. In Germany, too, both have to work to pay a flat, energy, warmth. So if you get a child, one has to reduce. In Germany a woman getting a child has from then on only 40 percent of her income, all life. And if they couldn't live of this money before, they cannot with three persons and buying child cate times. It doesn't work!
에디터 주석 독일의 육아휴직제 설명으로 보임(여성이 아이 양육으로 커리어를 포기하면 생애 소득이 줄어든다는 의미). "buying child cate times"는 오타로 보임(child care costs?). 내용상 유추로 번역함
- 칭찬@jeffsiefkas1585추천 11
가족 단위가 다시 모여야 한다. 한 집에 3세대가 사는 게 답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예전에는 아이를 돌봐줬으니까 부모들은 가족을 부양할 수 있었다.
Family units need to come back together. 3 generations in one household is the answer. The grandparents use to provide childcare, so parents could provide for the family.
- 질문@PTMcMullen추천 11
출산률 감소가 경제력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게 보편적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Stephen Shaw의 '출산 격차(Birth Gap)'를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인센티브를 추가한다고 해서 작년보다 더 많은 활동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인센티브가 없었을 경우보다' 더 많은 활동을 얻게 된다. 그 인센티브가 더 심각했을 수도 있는 감소를 줄였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It is not universally believed that fertility ratesl declines are driven by affordability. See "Birth Gap" by Stephen Shaw. Also, adding incentives doesn't mean you will get more of that activity than last year, but that you will get more of the activity than "you would have gotten in the absence of incentives." The incentives may have reduced a decline that would have been even worse
에디터 주석 경제학적 개념. 세 번째 문장이 복잡한데, 원문도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임
- 비교@CoryKennedy-l7z추천 11
캐나다에서는 요즘 대부분의 부부가 아이를 1명만 낳는다. 대도시의 생활비가 계속 오르고 있다. 그래서 2026년에는 아이를 갖는 게 더더욱 드물어질 거다.
Here in Canada most couples now have only one child. The cost of living in major cities keeps rising. And so, having children is becoming less common in 2026.
- 유머@varioususeless2080추천 8
최소한 나이지리아에서는 부자라서 아이를 5~6명 낳을 수 있지 xd
At least in Nigeria they are so rich they can afford 5-6 children xd
에디터 주석 비꼬는 톤. "xd" = XD(웃음 이모티콘), "so rich they can afford"는 실제로는 반대의 조건이 아프리카 출산율을 높인다는 뜻으로 보임. 번역이 의미상 역설적인데, 원문도 그렇게 읽히는 것 같음
- 정정@pedro34543추천 3
아니다, 지금 최저 출산율은 우크라이나, 대만, 홍콩이다.
No, the lowest birth rates now belong to Ukraine, Taiwan, and Hong Kong.
- 칭찬@gaalxystar1873추천 2
남한의 젊은 세대는 대부분의 국가보다 더 자각적이다. 그들은 독성 있는 직장 문화가 얼마나 유해한지 알고 있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이 무정한 세상에 아이를 낳지 않는 게 낫다고 안다.
The young South Koreas are more self aware than most countries. They know how toxic work culture is and know it's better not to bring them to this heartless world were noting will never change until we are extinct
- 비판@maritzarivera7994추천 2
재산값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은 안심해도 된다. 사려고 할 젊은 세대가 없을 테니까 결국 그 고가 자산은 가치를 잃을 거다.
All those who are concerned of property value should not worry. There will be NO YOUNG GENERATION to buy any of the high value property and eventually it will lose its value
- 비교@Dean1000...추천 2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료품을 겨우 사고, 억만장자들이 더 많은 돈을 벌도록 일하고, 나머지 우리는 겨우 음식을 살 수 있을 정도다. 아파트나 집을 소유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없는 꿈이다. 내 나라 크로아티아도 비슷한 상황이다.
Most people can barely afford groceries just work so billionares can have more billions and rest of us can barely afford food . Owning apartment or house is out of reach for many. Its similar situation in my country Croatia.
에디터 주석 "billionares" 오타 (억만장자로 의역). "noting" 오타 (아마 nothing으로 추정,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로 해석). 댓글에 구두점과 띄어쓰기가 많이 부족함
- 칭찬@FixPressure06추천 1
이 주제에 대한 최고의 영상이다.
Best video ever on the subject
- 칭찬@eva3414추천 1
내가 찾은 최고의 콘텐츠다! 감사합니다!
This is the best content I found! Thank you!
- 비판@francomartini4328추천 1
교육 경쟁 때문에 남한은 세계에서 청소년 자살률이 가장 높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뭔지 보여주는 사례다.
Because of the competition in education, South Korea has the highest rate of teenage suicide in the world. Talk about the law of unintended consequences.
- 비판@michaellawson6533추천 1
걱정하지 마, 주택 가격은 곧 곧 폭락할 거다. 그게 아니라도 어차피 한반도 인구 폭락 때문에 아무튼 곧 있을 일이고, 아니면 글로벌 경제 붕괴 때문에도 곧 올 일이다. 최악의 경우 두 폭락이 동시에 일어나서, 과잉 공급된 집 대 격감한 남한 인구 때문에 주택이 싸질 거다. 출산율이 이렇게 낮으면 아이 키우는 비용이 뭐 하는지 걱정할 필요도 없다. 3쌍 중 1쌍도 아이를 1명조차 못 낳는다. 정말 이기적이다!
Dont worry, the housing prices will crash soon soon. If its not because of the population crash due anytime now , then its because of the global economic crash also due soon. At worst, both crashes will happen simultaneously, making housing cheap due to excess houses versus the dwindling remnants of South Korea. With such a low birth rate, few need to concern themselves about what it costs to raise a child. Not even 1 in 3 couples are having a single child. How selfish!
에디터 주석 마지막 문장의 '이기적'은 인구 감소를 야기한 것에 대한 비판인 것으로 보임. 문맥상 다소 비꼬는 톤
- 정정@oliverford5367추천 0
한국은 전통적으로 중매결혼이 있었다. 개방적인 연애 시장이 없었다.
They had a tradition of arranged marriage. No open dating market.
- 비판@dsugimoto313추천 0
남한 정부는 결국 북한에 대항할 효과적인 상비군을 충원하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있다.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afraid that they eventually won't be able to populate an effective standing army to defend itself against North Korea.
- 비판@TheNanoNinja추천 0
보조금 확대로 재정 부담을 줄이는 건 문제를 잘못된 각도에서 보는 거다. 물건이 '살 수 있어야' 한다. 비용을 줄이거나 서비스를 국영화하라. 보육을 공교육 산하에 두자. 공공주택을 지으면 된다. 보조금이 안 먹혀들면, 다른 걸 시도할 때가 됐다.
Reducing the financial burden by increasing subsidies is coming at the problem from the wrong angle. Things need to be affordable. Reduce the cost or nationalise the service. Put Child care under public education. Make public housing. If subsidies aren't working, then it's time to try something different.
- 질문@MalikEmmanuel추천 0
이게 경제 문제라는 걸 어떻게 증명했나? 완전히 다른 방향을 보고 있을 수도 있다.
How have you proven that this is an economic issue? You could be looking in the wrong direction entirely.
- 질문@julhiyeee추천 0
잠깐... 이 채널이 AI 채널이냐????
Wait.... is this channel AI ????
에디터 주석 AI가 만든 콘텐츠 같다고 의심하는 댓글
- 비교@campion04추천 0
계속 거짓말을 듣다 보면 그 거짓말을 못 본다. 캐나다는 1971년 이후 한국에서 묘사하는 문제가 '전혀 없다'. '50년 연속'으로 대체 출산율 이하다. 1970년~2000년은 인류 역사의 황금기였다. 모두가 다 있었는데도 여전히 아이가 없었다. 신앙을 찾아라. 이 무신론의 시대는 빠르게 끝나고 있다.
When you’re being fed lies all the time. You can’t see them. Canada has NONE of the described Korean problems. Since 1971. 50 STRAIGHT years is sub replacement fertility through the golden age of humanity. 1970-2000. Everyone had everything and still no kids. Find Christ folks. This era of atheism is ending fast.
에디터 주석 정치·종교적 주장이 강함. "sub replacement fertility through the golden age of humanity"는 역설적인 표현으로, 경제적으로 풍요했음에도 출산율이 낮았다는 주장
- 유머@bauer1986추천 0
돈세탁 냄새 나는데 😂
Sounds like money laundering 😂
에디터 주석 "sounds like" = 그런 냄새가 난다 (관용구)
- 정정@justanotherrandomytuser추천 0
왜 잠재적으로 한 학년 전체 아이들이 '정규 교육' 위에 '수년의 개인과외'가 필요해? 특정 지역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평생 절반의 아이도 못 낳을' 거야? 누가 유산이나 stillborn을 겪어도 '절반의 아이'를 낳지는 않는데.
Why would potentially a whole school system of children need 'years of private tutoring' on top of 'regular' schooling? Most women in a certain place 'will not have half a child in their lifetime'? No one has 'half a child' even if they miscarry and pass a stillborn.
에디터 주석 원문에 문법 오류와 의미 불명확 부분이 많음. 마지막 문장은 통계 표현(average 0.5 children)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비꼼으로 보임
에디터 노트
댓글을 보면 한국 특유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자국 상황에 빗대어 읽는 시청자가 많았다. 캐나다, 독일, 미국, 크로아티아 사례가 나란히 언급된 것은 한국의 저출산이 이제 특정 국가의 이례적 현상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다만 원인 진단에서는 의견이 갈렸다. 경제적 요인을 부정하며 다른 통계나 종교적 해석을 제시한 댓글도 있었고, 정책 설계 자체가 문제라며 보조금 대신 공공서비스 국영화를 제안한 댓글도 있었다. 이는 저출산 논의가 단일한 원인으로 수렴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비판적인 반응이 호의적인 반응보다 뚜렷하게 많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정책에 대한 냉소, 사회 구조에 대한 회의가 주를 이뤘고, 순수하게 영상을 칭찬하는 댓글은 소수에 그쳤다.
선별 기준상 개인 경험담 관점은 하한 1개에 못 미치는 0개만 확인됐습니다. 이 영상의 댓글에서 실제로 그만큼 적었다는 뜻이며, 균형을 맞추려고 없는 반응을 끼워 넣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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